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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49

나는 직원 없이도 10억 번다. ■독서 전 독서 [제목에 대한 질문 10개] 1. 어떻게 직원 없이 10억을 버는 걸까? 자신만의 관심분야를 이용해 적극적인 아웃소싱을 통해 사업을 시작함.(다른 무술트레이너를 통한 컨텐츠 중계, 헬스트레이너 등) 2. 일기공과 어떤 차이점으로 돈을 버는 걸까? 하나의 플랫폼(개인이 제작)을 가지고 관심분야의 사람들을 이끌어와 매출을 발생시킴(퍼스널 브랜드 등 거의 차이가 없는 듯) 3.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업을 하는 것일까? 플랫폼을 사용하기도 하고, 직접 오프라인에 매장을 차려서 사업을 하기도 한다. 4. 여기에 나온 사람들은 어떻게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을까?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열정적인 주제, 본인의 삶에서 중요한 목표를 토대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인터넷 소매점에서 어떤 상품이 잘.. 2018. 6. 17.
고객의 80%는 비싸도 구매한다 ■독서 전 독서[제목에 대한 질문 10개] 1. 무작적 비싸면 다 팔리는걸까?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낸다면, 고객은 가격에 상관하지 않고 구입할 가능성이 높아진다.2. 262법칙이란 무엇일까?세일제품을 절대 사지 않는 상위 20%, 세일제품과 정가제품을 사는 60%, 세일제품만 사는 하위 20%3. 어떻게 고객을 유치하는걸까?고객이 원하는 가치와, 경험 등을 제공하면서 고객을 유치.4. 혹시 어떤 아이템을 선정할 수 있을지 힌트가 있을까?아쉽게도 아이템에 대한 내용은 예시 이외에는 없었다.(초밥, 치과)5. 고액마케팅의 방법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걸까?연출, 대고객 서비스, 구매욕을 자극해 실시한다.6. 내가 하려고 하는 사업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7. 얼마까지 비싸게 팔 수 있을까?내가 팔려고 .. 2018. 6. 17.
최고의 질문 ■독서 전 독서 [제목에 대한 질문 10개] 1. 최고의 질문이란 무엇인가 나의 사업에 대해 본질적으로 생각하게 해주는 질문이다. 2. 어떻게 하면 질문을 잘 할 수 있지? 5가지의 질문을 해보자. 3. 왜 질문을 잘 해야 되지? 내 사업이 어떻게 흘러가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확실한 이정표를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4. 5가지 질문은 무엇인가 미션은 무엇인가, 고객은 누구인가, 고객가치는 무엇인가, 결과는 무엇인가, 계획은 무엇인가 5. 피터 드러커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경영전문 컨설턴트이다. 6. 내 사업에 대해서 어떤 질문을 해야하나? 위의 5가지 질문을 해야함. 7. 질문을 통해서 어떻게 문제를 인식하지? 현재 내가 어디에 위치하고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큰 .. 2018. 6. 15.
하루 한 권 독서법 ■독서 전 독서[제목에 대한 질문]1. 어떻게 책을 하루에 한 권을 읽을 수 있을까?2. 뇌로 읽는 핵심의 독서법이란? [표지를 통한 책의 큰 그림 파악하기(1~2줄)]이 책은 하루에 한 권 책을 읽음으로써 인생의 변화를 이뤄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독서 중 독서[각 목차의 핵심 포인트]1장 : 뇌로 읽는 선택과 집중 독서법그 동안 우리가 습득했던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방법이 아닌, 핵심만 읽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2장 : 삶을 변화시키는 독서원칙독서를 통해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말하고 있다.3장 : 최적의 독서법으로 핵심을 꿰뚫어라.책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읽는 것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닌, 그 지식을 습득하고, 우리 삶에 적용하는 것.. 2018. 6. 15.
빅프로핏 ■독서 전 독서[제목에 대한 질문 10개]1.어떤 비지니스 모델을 사용하는가? - 잘 모름2.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 사회적 이익을 추구하나?3.왜 제목이 빅 프라핏이지? - 잘 모름4.어떤 사회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는가? - 잘 모름5.CSV를 실현하는 회사들에 대한내용인가?- 그런거 같다6.이익을 평균적으로 얼마나 창출하지? - 평균 50억이상7.내가 적용할 만한 사업아이템이 있는지? - 잘 모름8.현재 사업아이템을 찾고 있는 내가 뭘 배울 수 있는지? - 아이템을 찾는 방법9.어떻게 빅 프라핏을 창출하는지 - 잘 모름10.그냥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사회를 변화시키면서 이익을 추구하면 어떤 모습인가? - 잘 모름[표지를 통한 책의 큰 그림 파악하기(1~2줄)]사회를 변화시키며 수익을 내는 .. 2018. 6. 15.
[청주 맥주]청주에서 혼맥하다! AMAZING 101 안녕하세요!. 요즘 청주 출장을 자주 오다보니 청주맛집의 포스팅이 많아지네요 ㅎㅎ 이번에 포스팅할 곳은 맥주집 AMAZING 101이에요. 근처에서 회식하거나 밥먹으러 갔을 때 자주 봤던 집인데, 이번에 맥주가 너무 땡겨서 '혼자' 도전해보러 갔어요!! 생맥주 전문점 AMAZING 101이라고 적힌 간판이 눈에 띄네요. 이벤트로 기네스 3+1 입간판도 보이네요 ㅎ '오늘 마실 맥주를 내일로 미루지 말자' 라는 주인아저씨의 센스있는 문구도 보이구요, 요즘 바쁜 업무 때문에 맥주도 못 마시고 있었는데 드디어 시원하게 한잔하러 갑니다!! 내부 모습을 찍은 사진입니다. 다들 힘든 업무를 마치고 오순도순 모여서 한 잔 씩 하고 있는 모습이 부럽네요. 하지만 전 괜찮습니다. 원래 술은 혼자서 마시는 거니까요 ㅎ 그.. 2018. 2. 6.
[청주 맛집]떡볶이도 먹어보고 싶은 707 키친! 안녕하세요!! 이번에 청주로 출장을 갔다가 가게된 떡볶이 가게를 포스팅하려고 해요!!! 여기는 사무실 근처에 밥을 먹으러 가면서 항상 스쳐지나가기만 한 가게였는데, 이번에 뭐 먹을까 하고 혼자 돌아다니다가 '한 번 가서 무슨 맛인지 먹어보자'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ㅎㅎ 707 kitchen의 메인 메뉴는 떡볶이에요. 하지만 떡볶이는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하고 저는 혼자 밥을 먹으러 와서 어떻해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다른 메뉴도 판매하는 것을 발견했어요. 메뉴를 보니까 혼자서도 먹을 수 있는 필라프도 판매를 하고 있었어요. 종류는 목살,새우,불고기,김치 4가지종류의 필라프가 있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벽면을 가득채우는 칠판에 손수 하나하나 적은 메뉴판이 보였어요. 열심히 영업준비를 하시는 사장님이 보여요... 2018. 2. 4.
[미야지마 맛집]태어나서 처음 가본 미슐랭 1스타 가게! 아나고메시가 유명한 후지타야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미야지마라는 곳에 있는 아나고메시(붕장어 덮밥)이에요ㅎ 제가 히로시마에 출장을 갔을 때, 일본 3대 절경 중에 하나가 미야지마라고 해서 가봤는데, 마침 미슐랭 1스타를 가지고 있는 가게가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 태어나서 미슐랭 스타가 있는 가게는 처음 가봐서 엄청 기대하게 되네요. 아나고메시(붕장어 덮밥)이라고 적힌 간판이 보이네요. 미야지마에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로 밥주걱을 사용하는데요, 역시 '후지타야'라고 적힌 밥주걱도 볼 수 있어요! 점심시간이 조금 안되서 갔는데, 역시 미슐랭 가게여서 그런지 벌써부터 대기인원이 엄청 많네요..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ㅜ 들어가면 가게는 카운터석이랑, 다다미방이 있구요, 저는 혼자가서 카운터석에 앉았어요. (가족이 같이 운영.. 2018. 2. 2.
[청주 맛집]한 번 먹으면 계속 먹게되는 양꼬치!숯불 양다리 구이!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청주에 있는 숯불 양다리 구이라는 양꼬치 집이에요ㅎㅎ 열심히 야근을 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양꼬치 엔 칭따오를 한잔하러 들렀어요. 입구에서부터 양꼬치 무한리필이라고 적혀있어요. 사실 양꼬치를 배터지게 먹으려고 왔으니 기대되네요 ㅎ 양꼬치 이외에도 다양한 중국요리가 있었어요. 주로 양고기를 이용한 요리가 많았고, 독특한 중국요리도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이 가게에서 어떤 양고기를 사용하는지도 자세하게 설명이 적혀있었어요. 여기에서는 1년 미만의 호주산 램을 사용한다고 하니 안심하고 먹어도 될거 같아요. 야..양꼬치가 무한리필이라니! 심지어 양갈비랑 양다리 등 다양한 고기들도 무한리필이에요. 양다리는 무슨 맛일지 궁금했지만, 이번엔 저렴하게 양꼬치만 먹기로 하고 고기를.. 2018. 1. 31.
[도쿄 카페]힐링 제대로 시켜주는 카페 오모테산도 니콜라이 버그만 노무(Nicolai Bergmann Nomu) 날씨는 계속 추워지고, 향긋한 꽃향기가 생각나는 날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도쿄의 오모테산도에서 꽃향기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니콜라이 버그만 노무를 소개할까해요!!! 카페 입구에요. 니콜라스 버그만은 세계적인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플라워 샵만 운영을 하고 있는데, 도쿄의 오모테산도에서는 카페도 같이 하는 플라워샵을 운영하고 있어요.다양한 꽃들이랑 식물들이 입구에서부터 보이네요. 카페가 아니라 식물원(?)에 온 느낌이 들 정도로 다양한 꽃이랑 식물들을 볼 수가 있었어요.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향긋한 꽃향기가 느껴지고, 이렇게 예쁜 꽃들이 반겨주네요. 이름모를 꽃들이 꽃병에 예쁘게 꾸며져 있어요. 꽃병 하나하나에 정성들이 가득 담겨진 것이 느껴져요. 예쁜 꽃바구니도 한번 구경하면.. 2018.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