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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비스센터 고객센터 지역별 지도, 전화번호, 영업시간, 센터별 위치 안내 안녕하세요. 벌써 2022년도 봄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번에 봄나들이를 갔다가 핸드폰을 떨어뜨려서 고장나게 되었네요.. ㅜㅜ 그래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고객센터 지역별 지도, 전화번호, 영업시간, 센터별 위치 안내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운영시간 - 월~금요일 평일 : 오전 9:00 ~ 오후 7:00 ※혼잡시간대 : 월/금요일 09시 ~ 11시, 화/수/목요일 12시~14시 - 토요일 : 오전 9:00 ~ 오후 1:00(일요일, 공휴일 휴무) ※토요일 혼잡시간대 : 토요일 10시 ~ 오후 1시 센터 방문전 꼭 확인해야하는 사항도 체크해보세요. 서비스 센터 방문 전 체크사항 1)전자제품 점검시간을 고려해서 모든 운영종료시간 최소 1.. 2022. 4. 11.
[나고야 맛집]아츠타 호라이켄 본점의 130년 전통의 장어덮밥 - 히츠마부시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고야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이자, 일본인들이나고야하면 떠올리는 그 음식! 장어덮밥 히츠마부시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해요제가 일본에 있을 때 나고야에 간다고 하니까 주변사람들이 제일 먼저 말하는 것이히츠마부시일 정도로 나고야의 대표음식인데요, 먹는 방법이 3가지라고 알려진히츠마부시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게요! 아츠타 호라이켄에서 먹은 메뉴히츠마부시 정식 : 3600엔영업시간 : 11:00 ~ 14:00 // 16:30 ~ 20:30 (매주 수요일, 2,4번째 목요일 휴무)홈페이지 : http://www.houraiken.com/honten/ 맨 처음 갈 때는 시간을 몰라서 오후 2시에 거의 맞춰서 갔더니 오후 4시 반부터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좀 여유롭게 6시에 예약.. 2018. 8. 23.
[나고야 맛집]고소한 새우튀김을 샌드위치로? - 콘파루 새우튀김 샌드위치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새우튀김 샌드위치로 유명한 나고야의 콤파루에 대해서포스팅 하려고 해요 콤파루는 1947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2018년 기준으로 7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가게에요.콤파루라는 이름은 일본어로 金春인데요, 설립자가 중국에 있을 때 한 가게를 갔는데, 매우 시끌벅적하면서 사람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었다고 하네요.그때 가게의 이름이 金春여서 그대로 가게의 이름을 가져와서 콤파루라는 이름이 되었다고 하네요! 콘파루에서 먹은 메뉴새우튀김 샌드위치 : 930엔, 팥 토스트 : 340엔, 아이스커피 : 400엔, 홍차(+레몬) : 400엔영업시간 : 08:00 ~ 21:00(Last Order : 20:45)홈페이지 : http://www.konparu.co.jp/ 콘파루 가는 길은 나고.. 2018. 8. 22.
[나고야 맛집]한 입 가득 먹을 수 있는 35cm 거대 새우튀김 - 에비도테(海老どて)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새우튀김이에요!!평소에도 새우를 굉장히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 나고야 여행계획을 짜면서 여기는 갸아하는 곳0순위로 정했을만큼 정말 기대를 많이 한 곳이에요.무려 35cm의 거대한 새우튀김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꼭 가보기로 했어요. 에비도테에서 먹은 메뉴특대새우튀김 정식 : 2764엔 , 새우튀김 덮밥(에비텐동) : 1382엔 영업시간 : 11:00 ~ 22:00(Last Order : 21:00)홈페이지 : http://www.ebidote-shokudo.jp/ 에비도테는 나고야 역 앞에 있는 ESCA(에스카)안에 있어요. 23번 가게에 새우튀김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빨리 가보도록 할게요 드디어 도착한 에비도테 식당!! 오픈시간에 맞춰서 간 덕분에 대기는 거의 없었.. 2018. 8. 21.
[나고야 맛집]나고야가서 안 가면 손해보는 맛집 - 야뱌톤 미소카츠 안녕하세요!! 나고야에 가면 꼭 먹어야 되는 필수코스 중에 하나가 바로 미소카츠인데요,그 중에서도 미소카츠로 유명한 야바톤이라는 가게를 포스팅하려고 해요!!미소(味噌)는 우리말로 하면 된장을 의미하고, 카츠는 돈가스를 의미해요 즉 미소카츠는 즉 된장으로 만든 소스를 사용한 돈가스라고 할 수 있어요. 야바콘에서 주문한 메뉴미소카츠(와라시돈카츠) 정식 : 1600엔(+세금), 로스카츠 정식 : 1100엔(+세금)영업시간 : 오전 11:00 ~ 오후 09:00홈페이지 : http://www.yabaton.com/(한국어 지원) 이왕 가는 김에 본점에 가보자!! 라고 생각을 했으나... 너무나도 더운 날씨에 차마 본점까지가지는 못하고 더위를 피해 들어온 사카에 LACHIC에서 쇼핑을 하다가 이곳의 야바톤을 방문.. 2018. 8. 20.
[나고야 맛집]나고야에 있는 분위기 끝판왕 카페 - 니시하라 카페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나고야에 다녀온 기념으로나고야 맛집을 하나하나 소개하려고 해요!이번에는 나고야의 분위기 좋은 카페 니시하라 카페를 소개하려고 해요! 니시하라 카페(사카에점)에서 주문한 메뉴아이스 커피 : 550엔, 아이스티 550엔, 치즈케잌,쇼콜라 케잌 : 450엔영업시간 : 10:00 ~ 22:00(연중무휴)홈페이지 : http://nishiharacoffee.com/(본점 : 모토야마, 지점 : 후시미점) 니시하라 카페는 모토야마역에 본점이 있고, 사카에, 후시미역에 각각 1개씩 지점이 있어요.이번에는 사카에에서 쇼핑을 하고, 사카에점에 가봤어요! 니시하라 카페(일본어로 喫茶店)라고 적힌 입간판과 오늘의 샌드위치를 판다고 적혀있네요이 날은 데리야키 치킨샌드위치를 파네요 ㅎㅎ 뭔가 어두운 지하.. 2018. 8. 19.
[시부야 맛집]시부야에서 즐기는 육즙이 좔좔 흐르는 스테이크!- 어른의 햄버그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용암으로 만든 돌로 구워먹는 스테이크인 시부야 '어른의 햄버그'에 대해서 하려고 해요. 어른의 햄버그에서 주문한 메뉴어른의 햄버그 : S:1200엔극상스테이크&햄버그 1980엔영업시간 : 오전 11:00 ~ 오후 15:00 // 오후 05:30 ~ 10:30 시부야에 있는 '시부야109' 쇼핑몰 근처에 있는 어른의 햄버그에요!햄버그 랭킹 1위, 일본의 각종 TV 매체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고 크게 광고하는 것도 보이네요. 입구에 있는 간판이에요. 흑우와규로 만든 햄버그가 990엔부터라고 적혀있어요. 여기 가게에서 제일 잘 나가는 메뉴가 3위까지 적혀있었어요.1위는 흑우스테이크, 2위는 어른의 푸딩, 3위는 소고기초밥으로 되어 있네요.푸딩이 2위인게 조금 신기하네요. 역시 일본답.. 2018. 8. 18.
[오모테산도 디저트]입에서 살살 녹는 오모테산도 수제 카라멜 - 넘버 슈가(Number Sugar)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도쿄의 오모테산도에 있는 수제 캬라멜 전문점인 넘버 슈가(Number sugar)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해요. 넘버슈가 메뉴개당 108엔, 12개 SET : 1100엔, 24개 SET : 2200엔수제잼 : 972엔영업시간 : 11:00 ~ 20:00(일요일 휴무) 오모테산도에서 조금 안 쪽으로 걸어가야 보이는 넘버슈가. 외관은 깔끔한 카페같은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했어요. 입구에서 한 장 더! 입구에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캬라멜을 사는 것이 보이네요. 이렇게 조그만 바구니를 들고 본격적으로 카라멜쇼핑을 시작하러 갑니다. 가게는 생각보다 작았어요.하지만 사람들은 북적북적하고 계속 사람들이 들어와서 엄청 복잡했어요. 깔끔하게 포장된 넘버슈가의 케라멜!넘버슈가의 카라멜은 총 12가지인데, .. 2018. 8. 17.
[도쿄 맛집]시부야에 있는 진짜 맛있는 카페 - 차토우 하테이(Chateihatou,茶亭羽當) 안녕하세요!! 이번에 포스팅할 곳은 도쿄의 시부야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하토우 차테이(Chateihatou,茶亭羽當)라는 카페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해요.하토우 차테이에 관련된 일화가 있는데, 미국의 블루보틀의 창립자가 여기서 커피를 마시고 그 맛에 반해서 블루 보틀을 만들게 되었다고 할 정도로 맛이 뛰어난 카페로 소문이 났어요. 하토우 차테이에서 주문한 메뉴하토우 차테이 오리지날 블랜드 커피 : 850엔, 홍차(다즐링) : 950엔비프샌드위치 : 750엔, 크로뮤슈 : 750엔영업시간 : 11:00 ~ 23:30(Last order:23:00) 시부야에 도착해서 카페로 가는 길인데, 슬슬 간판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드디어 도착! 시부야같은 도심지에 있는 카페의 외관치고는 굉장히 수수한 느낌이 들었어요.. 2018.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