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테산도#니콜라이 버그만#오모테산도 카페#플라워샵1 [도쿄 카페]힐링 제대로 시켜주는 카페 오모테산도 니콜라이 버그만 노무(Nicolai Bergmann Nomu) 날씨는 계속 추워지고, 향긋한 꽃향기가 생각나는 날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도쿄의 오모테산도에서 꽃향기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니콜라이 버그만 노무를 소개할까해요!!! 카페 입구에요. 니콜라스 버그만은 세계적인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플라워 샵만 운영을 하고 있는데, 도쿄의 오모테산도에서는 카페도 같이 하는 플라워샵을 운영하고 있어요.다양한 꽃들이랑 식물들이 입구에서부터 보이네요. 카페가 아니라 식물원(?)에 온 느낌이 들 정도로 다양한 꽃이랑 식물들을 볼 수가 있었어요.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향긋한 꽃향기가 느껴지고, 이렇게 예쁜 꽃들이 반겨주네요. 이름모를 꽃들이 꽃병에 예쁘게 꾸며져 있어요. 꽃병 하나하나에 정성들이 가득 담겨진 것이 느껴져요. 예쁜 꽃바구니도 한번 구경하면.. 2018. 1. 29. 이전 1 다음